(스압주의) [2ch] 엄마가 자전거로 성추행을 당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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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 23-03-19 13:06 view129 Comment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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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주의) [2ch] 엄마가 자전거로 성추행을 당했어
# 환장 주의
1 : :2009/08/07(金) 17:47:39.63 ID:spsuUm1m0
엄마가 자전거로 성희롱을 당했는데
이거 명예훼손 가능한가?
기차역승강장 옆이었던 것 같은데,
자전거에 성희롱당한 엄마가... 울면서 돌아왔어.
굉장히 괴로워... 기차역승강장이 밉다.
2 : :2009/08/07(金) 17:48:13.78 ID:AnMq1rL40
머라구요?
3 : :2009/08/07(金) 17:48:37.85 ID:BHJ4qyOt0
무슨 암호냐 이건.
4 : :2009/08/07(金) 17:48:52.88 ID:b03cUdH30
자전거에 성희롱당했다니, 무슨 소리야 이게;;;
안장같은 거에 성희롱당했다는 뜻?
>>4
아니야. 자전거에 기차역승강장에 성희롱당했어.
5 : :2009/08/07(金) 17:49:09.52 ID:rUfn3fQc0
뭐라는거야. 알아듣게 써.
7 : :2009/08/07(金) 17:49:14.48 ID:spsuUm1m0
변호사 부를 수 있을까?
성희롱당한 사람은 성희롱당한 상대방이 알지 못해도 괜찮다며?
10 : :2009/08/07(金) 17:50:46.00 ID:BzFF71+LO
이상하다. 나 왜 못 알아듣는 거지...
11 : :2009/08/07(金) 17:50:46.28 ID:wXSihaYIO
기차역승강장 : 날 미워하지 마세염;;;
12 : :2009/08/07(金) 17:50:56.66 ID:spsuUm1m0
엄마라고 쓴 부분은 동생으로 바꿔서 읽어줘.
나 어떻게 해야 돼?
13 : :2009/08/07(金) 17:51:56.10 ID:jzHUOSC80
뭐?
?
??
???
????
?????
??????
으아아아아아아아ㅏ아ㅏ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16 : :2009/08/07(金) 17:52:52.27 ID:wXSihaYIO
엄마를 동생으로?
...우리야말로 어떻게 해야 되는 거냐.
14 : :2009/08/07(金) 17:52:36.30 ID:spsuUm1m0
기차역승강장과 자전거는 꽤 떨어져 있었다.
우리 동생의 엄마와 우리 엄마가 거기서 성희롱이라니, 체포잖아?
누가 좀 도와줘.
19 : :2009/08/07(金) 17:54:15.50 ID:+mswd0gnO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야...
요즘 학교 교육은 이렇게까지 처참한 수준이냐?
18 : :2009/08/07(金) 17:53:46.94 ID:4LfpsUnBO
자전거플레이냐. 매니악하군.
체인으로 수갑을 채우고 핸들로 SM플레이를 한 건가?
>>18
아니야. 자전거에 탄 엄마가 동생에게 성희롱당했다고 볼 수 있다.
일단 동생과 동생 엄마는 근신처분을 받았다. 지금은 반성 중.
21 : :2009/08/07(金) 17:56:01.94 ID:49zoM1UC0
안되겠어, 이녀석.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22 : :2009/08/07(金) 17:56:08.53 ID:S8dNPIc9O
뭐라는겨?
23 : :2009/08/07(金) 17:56:20.20 ID:spsuUm1m0
미안. 내가 좀 어렵게 썼나.
동생은 아빠가 데려온 아이.
동생 엄마와 우리 엄마는 다르다.
27 : :2009/08/07(金) 17:57:05.76 ID:uUMWyTaCO
우이쒸 낚시하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해석을 내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7
미안. 문장을 읽어보면서 쓰면서 확인하면서 쓰고 있다.
문장력이 없어서 미안.
낚시 아니야.
이제 서두르지 않고 제대로 쓴다.
35 : :2009/08/07(金) 18:00:39.54 ID:spsuUm1m0
우선 기차역승강장에 우리 엄마가 있었다.
우리 엄마는 사실은 동생을 낳은 부모.
혈연적으로 나와 연관이 없다.
거기서 우리 엄마(동생 쪽)가 자전거로 기차역승강장을 떠나려고 했다.
그때 동생과 우리 엄마가 달려왔다.
36 : :2009/08/07(金) 18:00:46.22 ID:YPlqtKIX0
이게 뭐 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 : :2009/08/07(金) 18:00:54.74 ID:PcoyIKBE0
아아 난 머리가 어떻게 됐나봐...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어.
미안...
41 : :2009/08/07(金) 18:02:23.99 ID:GYPEO80u0
일단 신상명세부터 적어라.
어느 나라 출신이며 몇 살까지 언어교육을 받은 거냐.
43 : :2009/08/07(金) 18:03:12.70 ID:vrwQ6bKLO
>>35
하하하 모르겠어 하하하.
하지만 넌 엄마를 생각하는 효자로군.
42 : :2009/08/07(金) 18:02:47.60 ID:spsuUm1m0
여기까지는 알겠지?
거기서 엄마가 우리 동생 엄마를 자전거에 성희롱했다.
물론 사람들이 드문 곳에서.
동생이 성희롱했으니까 기차역승강장에 돌아왔지만,
그때 엄마는 엄마와 있었다.
54 : :2009/08/07(金) 18:05:58.35 ID:EXGop1LzO
누가 오컬트판 가서 지원군좀 불러와라.
51 : :2009/08/07(金) 18:05:17.20 ID:iru1qKPh0
......난 어쩐지 아까부터 웃음만 나온다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46 : :2009/08/07(金) 18:03:56.46 ID:2iyWAn+G0
정리하면, 성희롱이 아닌데 성희롱이라고 한 상대를 옹호하는 거지?
>>46
조금 달라.
성희롱당한 엄마가 성희롱이라고 생각하는 동생을 보호하고 있다.
그리고 성희롱한 것은 우리 동생 엄마였다.
47 : :2009/08/07(金) 18:04:26.37 ID:/7cov9fmO
야 니가 쓴거 니가 다시 읽어봐.
넌 이해가 됨?
49 : :2009/08/07(金) 18:04:34.33 ID:6AQRzV0sO
아 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소리야 도대 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 : :2009/08/07(金) 18:06:12.90 ID:+nRn59bO0
일단 등장인물을 정리하면,
-너
-동생
-니네엄마
-동생엄마
이렇게 넷. 맞냐?
50 : :2009/08/07(金) 18:04:53.29 ID:4LfpsUnBO
명칭을 바꿔라.
지금 엄마를 “계모”로 바꾸고,
너랑 피가 이어진 엄마를 “친엄마”로 바꿔.
57 : :2009/08/07(金) 18:06:40.63 ID:spsuUm1m0
>>50
알겠다.
정리하면,
친엄마가 기차역승강장에서 자전거에 성희롱을 당했고, 계모가 자전거 범인이다.
그리고 동생의 친엄마가 범인으로 의심받았지만 진짜 범인은 동생이었다.
이제 됐지?
66 : :2009/08/07(金) 18:08:34.19 ID:Fsod19fE0
되긴 뭐가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 : :2009/08/07(金) 18:07:02.51 ID:81IUMQSz0
으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예 헛소리를 늘어놓는 것도 아니고 부분부분 미묘한게 열받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 : :2009/08/07(金) 18:07:24.02 ID:7XNb5+RRO
자전거 성희롱은 대체 뭐임?
페달 “그렇게 휘저으면 가...가버렷!!”
이런 거냐?
65 : :2009/08/07(金) 18:08:09.93 ID:+nRn59bO0
의붓엄마가 성희롱했으면... 레즈인 거임?
67 : :2009/08/07(金) 18:08:45.05 ID:S8dNPIc9O
뭔소리야 그 첫번째 : 자전거에 성희롱당하다
뭔소리야 그 두번째 : 동생이 성희롱하고, 엄마가 동생 엄마를 성희롱
69 : :2009/08/07(金) 18:09:04.08 ID:4LfpsUnBO
뭔가 해석이 될 것 같으면서 안되니까 미치겠네ㅡㅡ
71 : :2009/08/07(金) 18:09:33.71 ID:8Z+Ux4BjO
무슨 소리야ㅠㅠㅠㅠㅠㅠㅠ누가 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3 : :2009/08/07(金) 18:07:31.71 ID:4XBPDm8dO
친엄마가 아닌 사람을 의붓엄마로 고쳐서 써라.
73 : :2009/08/07(金) 18:09:35.72 ID:spsuUm1m0
>>63
알겠어.
미안해. 제대로 전달이 안되나보네.
한번더 정리하면
친엄마가 기차역승강장에서 동생하고 있었는데,
계모랑 의붓엄마한테 자전거로 기차역승강장에서 성희롱당했어.
계모랑 친엄마는 동생 엄마니까, 의심받은 건 동생이었어.
하지만 범인은 계모가 아니라 의붓엄마였어.
76 : :2009/08/07(金) 18:10:40.29 ID:tf2uj6ZC0
어디서 명예훼손이 튀어나오는지 모르겠음.
>>76
거짓말로 의심받은 동생은 사실 아니었어.
이건 명예훼손감 아니야?
77 : :2009/08/07(金) 18:11:12.81 ID:oGARqeQPO
너는 엄마가 세 명 있는거냐?
79 : :2009/08/07(金) 18:11:33.00 ID:TxnkNKIC0
엥? 엄마가 세 명?
이상해... 자꾸만 이야기가 달라지고 있어ㅠㅠ
83 : :2009/08/07(金) 18:12:14.43 ID:jzbAj7Sw0
아오 레알 토나오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4 : :2009/08/07(金) 18:12:29.90 ID:spsuUm1m0
미안.
‘거짓말로’ 가 아니라 ‘성희롱으로’ 로 바꿔서 읽어줘.
=성희롱으로 의심받은 동생은 사실 아니었어.
89 : :2009/08/07(金) 18:12:59.86 ID:tf2uj6ZC0
니 동생하고 너는 아빠가 같음?
>>89
물론.
하지만 동생 계모와 우리 의붓엄마와 엄마가 다를 뿐.
94 : :2009/08/07(金) 18:13:55.52 ID:YPlqtKIX0
으아니!!! 왜 해석이 안되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한문장이라도 해서카고 시 픙데!!!
왜!!!!11! 해서칼 수가 없어!!!!
이거, 그냥 알려주면 얼마나 조 켔는데!!!!!
그냥 알려줘 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케!! 이러케 알려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가튼 경우!!!!
91 : :2009/08/07(金) 18:13:25.65 ID:+nRn59bO0
다음 등장인물은 유모 되겠습니다 ^ㅅ^)/
96 : :2009/08/07(金) 18:14:03.29 ID:81IUMQSz0
잠 안올 때 써먹어야겠네.
엄마가 하나... 엄마가 둘... 엄마가 셋... 넷... 다섯... zzzZZZ
98 : :2009/08/07(金) 18:14:10.39 ID:BzFF71+LO
별거 아니네. 기차역승강장에 기차가 도착했다는 얘기 아니냐.
해석 끗.
100 : :2009/08/07(金) 18:14:51.93 ID:ccDLxJItO
초딩 치고는 좋은 문장표현이다. 칭찬해주마.
101 : :2009/08/07(金) 18:15:01.61 ID:NYoyBN4j0
도라에몽!!!! 도와줘!!!!!!
105 : :2009/08/07(金) 18:16:10.16 ID:zohxBEeaO
난 포기요 (^^)
106 : :2009/08/07(金) 18:16:29.09 ID:PGvJ17CWO
이거 무슨 노이즈 마케팅 같은 거임...???
110 : :2009/08/07(金) 18:18:09.09 ID:spsuUm1m0
내 이야기에 필사적으로 주목을 부탁한다
다시 한 번 말하면,
우리 의붓엄마와 계모가 가진 자전거로
내 진짜 엄마가 기차역승강장에서 성희롱당했을 때.
가까이 있던 기차역승강장의 동생이 의심받았다.
하지만 사실 동생이 아니었어. 이거 명예훼손이지?
115 : :2009/08/07(金) 18:19:42.19 ID:92HSQcVO0
의붓엄마와 계모는 자전거를 공유하는 건가.
107 : :2009/08/07(金) 18:16:43.66 ID:DjhV1zQD0
등장인물을 각각 적어라.
거기서부터 시작하자꾸나.
>>107
계모=의붓엄마(동생에게는 진짜 엄마)
진짜 엄마(동생에게는 계모)
나
동생
114 : :2009/08/07(金) 18:19:38.39 ID:+nRn59bO0
유모는 언제 나오냐.
>>114
안 나와.
111 : :2009/08/07(金) 18:18:37.98 ID:8I6bSVEzP
님아. 아버지는 무슨 직업으로 설정했나염? ^ㅅ^)/
>>111
아빠는 보석 세공사 일을 하셔.
117 : :2009/08/07(金) 18:20:08.47 ID:81IUMQSz0
니 문장력이 처참한 수준이라는 거 잘 알겠음.
어떻게든 간결하게 설명하려고 무진 애쓰는 것도 알겠음.
하지만 모르겠다. 진짜 모르겠어.
만약 낚시라면... 넌 언어의 천재다.
119 : :2009/08/07(金) 18:20:20.63 ID:+liCgGndO
머리가 지끈지끈...
122 : :2009/08/07(金) 18:20:40.03 ID:4LfpsUnBO
무슨 에로게인가요? 제목 좀(^^)
123 : :2009/08/07(金) 18:21:07.33 ID:Hk5EKbUlO
엄마가 기차역승강장에서 성희롱당했을 때 동생이 가까이 있어서 동생이 의심받았다고?
뭥미ㅋㅋㅋㅋㅋㅋ
124 : :2009/08/07(金) 18:21:26.39 ID:49zoM1UC0
자전거만 없었으면 어떻게든 이해했을 텐데..........
127 : :2009/08/07(金) 18:21:45.75 ID:spsuUm1m0
왜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거야?
잘 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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