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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아는척을 해보고 싶었던 페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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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 23-03-18 21:28 view135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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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아는척을 해보고 싶었던 페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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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위에서 말씀해주신


'22세기 서부극'의 취지에 부합하는 구도였는데


그걸 또 페미랑 엮어서;;


블리자드만큼 소수자 배려해주는 게임사가


또 어디에 있다고...


누울 자리 보고 다리를 펴랬다 라고


우쭐해 져서 아무곳에나 집적거리면


되려 반감만 살 뿐이라는 것을...


빨리 깨달아 주셨으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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